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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수단의 변화, 편하다고 좋은건 아니다

김건우_Jonathan 2024. 11. 6. 08:35

자가용 > 전철 > 자전거 > 달리기

출근을 처음에 자가용으로 했다.
가장 편하면서도 차가 막히면 피곤하다.

전철은 빠르고, 가는 동안 책을 읽거나 쉴 수 있다.

자전거는 교통비가 절약되고, 운동이 많이 된다.

달리기 좋은 곳에서 내려 뛰어 가면 기분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