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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8과 성소에서 비치는 빛

김건우_Jonathan 2024. 5. 20. 09:58

 

기억절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히 8:1, 2).

 

연구범위

출 25:8, 9, 40; 히 8:1~6; 레 16:21, 29~34; 레 23:26~32; 히 9:23~28; 단 7:9, 10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찌니라 '
출애굽기 25:8-9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찌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
히브리서 8:1-6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그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성의를 입고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레위기 16:21,29-34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3-28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
다니엘 7:9-10

 

 

  1. 하늘 성소
  2. 지성소에서
  3.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4. 지성소의 복음
  5. 심판대에서 우리의 대언자 예수

 

  1. 하늘 성소
    1. 출애굽기 25:8, 9, 40과 히브리서 8:1~6을 읽어 보라. 어떤 두 성소가 이 구절에서 묘사되고 있는가?
      1.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찌니라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식양대로 할찌니라'
        출애굽기 25:8-9,40
      2.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찌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
        히브리서 8:1-6
  2. 지성소에서
    1. 레위기 16:21, 29~34, 레위기 23:26~32, 히브리서 9:23~28을 읽어 보라. 
      고대 이스라엘에서 대속죄일은 왜 그렇게 중요했는가?
      1.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그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성의를 입고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레위기 16:21,29-34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 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찌니라 '
        레위기 23:26-32
      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3-28
  3.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1. 다니엘서 7:9, 10과 요한계시록 14:6, 7을 비교해 보라. 이 구절의 유사점은 무엇인가?
      1.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
        다니엘 7:9-10
      2.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
        요한계시록 14:6-7
    2. 요한계시록 22:10~12을 읽어 보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모든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요한에게 어떤 분명한 선언이 주어졌는가?
      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요한계시록 22:10-12
    3. 마태복음 25:1~13을 읽어 보라. 왜 예수님은 이 두 무리의 신자들을 그토록 다르게 대하시는가?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25:1-13
  4. 지성소의 복음
    1. 히브리서 4:14~16과 히브리서 10:19~22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우리 각자에게 어떤 확신과 하나님의 초청하심을 말해주는가?
      1.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4-16
      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히브리서 10:19-22
    2. 요한계시록 11:19을 읽어 보라. 대쟁투의 맥락에서 이 환상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율법과 복음 사이의 불가분 관계를 어떻게 보여주는가?
      1.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1:19
  5. 심판대에서 우리의 대언자 예수
    1. 히브리서 10:9~14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지상 성소에서의 제사장의 사역과 하늘 성소에서의 예수님의 사역 사이에 어떤 차이점을 보여주는가?
      1.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
        히브리서 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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