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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기분이 상한 형제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요새화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이와 같이 한번 다투게 되면
마음을 철문처럼 닫아 버리기가 일쑤이다.
(잠언 18:19, 현대인의 성경)

 

 

다투면 기분이 상하고

기분이 상하면 마음을 닫는다.

 

마음을 닫으면

상대를 피하고, 함께 하려 하지 않는다.

 

다툼이 일어나는 이유는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의 의견을 강요하거나 주장하기 때문이다.

 

공감과 배려 따뜻한 말한 마디가 관계를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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