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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에서 남한산성에 갈 때 길게 돌아가지 않고, 가까운 주차장이 생각났다.
별칭은 고골 주차장이고, 공식명칭은 남한산성 등산로 공영주차장이다.(경기 하남시 항동 488-26)
30분만에 도착했다.
북문 해체보수 공사중이라,
남한산성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회로 이용했다.
오늘은 특이하게 안개가 매우 짙어서 신비한 느낌이 들었고,
하산 할 때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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